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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하수정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이병현vs50억 협박녀' 사건이 드디어 마무리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9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3월26일 오전 열린 '이병헌 50억 협박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지연과 다희에게 원심의 판결을 파기, 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