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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근ㆍ황기철 前 총장 구속 이어 캐디 성희롱 싸고 지휘부 자중지란정호섭 총장 "물러나라" 종용에도 물의 일으킨 중장은 꿈쩍 안 해"위계도 무너져… 총체적 난맥", 군 안팎 "특단의 대책 필요" 비등시연중인 통영함. 한국일보 자료사진올해로 창설 70주년을 맞은 해군이 난파할 조짐이다. 정옥근ㆍ황기철 전 참모총장이 각각 금품수수와 통영함 비리로 나란히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