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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스티커 100만개쯤 드리고 싶네요. 우리 아이들 침착하게 살려줘서 정말 감사합니다."한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갑작스러운 화재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30명에 가까운 아이를 대피시킨 일이 엄마들의 폭풍 칭찬을 받고 있다. 잇단 어린이집 학대 사건에 보육교사에 차가운 시선을 보냈던 자신을 반성한다고 말하는 이들도 많았다.24일 SBS보도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