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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보시는 것처럼 경상남도는 다음 달부터 무상급식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반면에 성남시는 무상복지를 오히려 확대할 방침입니다. 출산 여성의 산후조리와 학생 교복까지 무상으로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이렇게 무상 복지를 놓고 자치단체별로 입장이 엇갈리면서 논란도 커지고 있습니다.뉴스인 뉴스, 심영구 기자입니다.<기자>요즘 아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