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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상배 기자] [[the300] 박민수 새정치연합 의원, 소득세법 개정안 발의]자녀가 부모님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드리는 용돈에 대해 연간 600만원까지 전액 소득공제해주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소득세 최고세율 38%를 적용받는 연소득 1억5000만원 이상 고소득자의 경우 최대 228만원까지 세금이 줄어들 수 있다.23일 국회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