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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천안함 피격 사건 5주년을 나흘 앞둔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용사' 묘역에서 이상준 중사의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이 묵념하고 있다. 2015.3.22walden@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경찰 확보' CCTV로 본 캠핑장 화재 직전 상황☞남편 잠든 새 부인 성추행한 파렴치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