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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일본의 소위 극우 성향 정치인이나 학자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 내뱉는 망언은 사실 한두 번도 아니다 보니 상종할 필요 없다는 생각에 굳이 뉴스로 전해드리지 않을 때가 꽤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본 이른바 극우 학자들이 한 말은 도가 너무 지나쳐서 이런 존재들이 과연 학자인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박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