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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배우 윤세인(29·본명 김지수)이 '3월의 신부'가 된다.동아닷컴이 확인한 결과 윤세인은 19일 오후 조용한 결혼식을 올린다. 윤세인은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전 의원의 차녀이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신랑은 국내 유명기업의 자제로 알려졌다.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결혼식은 양가가 크게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 비밀리에 준비해왔다. 특히 양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