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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18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노동당 소속 여영국 도의원이 경남도의 무상급식 예산 지원 중단 철회를 촉구하며 사흘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15.3.18ymkim@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좋아하는 여고생끼리 키스하면 불건전?…방송심의 착수☞중국, 19일 만에 57층 건물 뚝딱…안전은?☞"모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