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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투기 악용되는 '전단신고제' 방치 지적상인들 "보여주기식 쇼…근본대책 마련해야"(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15일 오전 10시 부산 최대의 중심가이자 유흥가인 부산진구 서면거리.서면1번가 도로변은 밤새 뿌려진 각종 전단과 쓰레기로 뒤덮여 있었다.식당 홍보부터 마사지 업소, 반라의 여성사진이 등장하는 낯부끄러운 퇴폐업소 전단, 나이트클럽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