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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김민석 기자] 세월호 희생자들을 향한 도 넘은 조롱이 또 등장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서도 개의치 않는 분별없는 어린 네티즌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30일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유머에 '또 한번의 단원고 비하'라는 제목으로 혐오스러운 의미가 담긴 사진이 올랐다.이 사진은 최근 논란이 크게 불거져 게시자 김모(20)씨가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