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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도지사(사진)가 11일 "경남에서 새롭게 실시하는 서민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은 전형적인 좌파정책"이라고 주장했다.홍준표 경남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경남도가 9일 발표한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은 작년 통계청 발표자료에서 나타났듯이 부유층 교육비가 서민층의 8배나 된다는 교육 불평등 현실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