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일간스포츠 박현택]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노홍철에 대해 그가 거주하는 아파트의 관리인이 입을 열었다.관리인은 10일 일간스포츠에 "현재 외국에 머물고 있다고 들었는데, 요새는 한번도 보지 못 했다"고 전했다. 관리인은 이어 "마주칠 때마다 항상 밝게 인사를 하고 맛있는 음식이나 간식이 있으면 '드셔보라'며 정중하게 청하던 사람"이라며 "초콜렛을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