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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김기종 씨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휠체어에 탄 채 진료를 받기 위해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15.3.9seephoto@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출근하려다가 공중부양된 자신의 승용차를 본다면…"☞두 자녀 살해 뒤 암매장한 '비정한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