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OSEN=황미현 기자] '무한도전'은 달랐다. 종종 사회 문제를 꼬집는 풍자 특집을 해왔던 '무한도전'이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관점에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권유했다.지난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아빠가 된 다섯 멤버들이 각자 다른 곳에서 어린이집 일일교사로 활약하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투입에 앞서 육아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