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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1999년 서울 금호동에서 살다아내만 분당의 홍후보 누나집 전입누나 남편은 서승환 국토부장관"주택청약자격 얻기 위해 옮겨"홍용표(51·사진)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아파트 분양을 받으려고 위장전입을 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앞서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도 자녀 교육 등을 이유로 가족이 각각 두차례 위장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