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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갤럽[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대한민국 남녀 10명 중 대략 5명은 항일 독립운동가하면 안중근 의사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1 운동이 일어났던 해를 정확하게 말한 성인남녀는 전체 32%에 그쳤다.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17%를 차지해 1991년 조사 시작 이후 가장 낮았다.한국갤럽이 다음달 1일 3.1절을 앞둔 가운데 24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