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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한류스타 김현중(29)과 전 여자친구 최 모씨(31) 간의 진실 폭로가 점입가경에 이른 가운데, 김현중의 부친이 최 씨의 입장 표명에 대해 불쾌함을 표했다.27일 김현중의 부친은 한 더팩트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최 씨가 밝힌 문자 내용 및 임신 확인 등에 대해 반박했다.부친 김 씨는 "지난 12일쯤 부모들끼리 만나자는 연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