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OSEN=표재민 기자] 가수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측이 병원 진료를 약속해놓고 약속을 저버린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진료 약속을 한 적이 없다"면서 "임신 입증 자료를 보냈는데 왜 병원을 가야 하나"라면서 분통을 터뜨렸다.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모 씨의 법률대리인인 썬앤파트너스의 선종문 변호사는 24일 오후 OSEN에 "의뢰인이 병원 진료를 받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