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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가이 기자]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모 씨의 임신 사실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책임 의사를 다시금 분명히 했다. 이미 전 여친 최 씨로부터 초음파 사진까지 건네받았다는 것. 김현중 측은 임신 또는 친자 여부 확인이 아니라 최 씨와 태아의 정확한 컨디션과 정황에 대한 파악을 원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김현중은 2월 23일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