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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샤넌이 한국에서 사람 많은 거리를 걸어 다니기가 쉽지 않다고 고백했다.2월 24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 8회에서는 영국에서 온 소녀 샤넌이 지인들과 함께 젊음을 거리 홍대를 찾는다.바쁜 스케줄 와중에 휴식을 가진 샤넌은 지인들과 함께 북적북적한 거리를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그러던 중 샤넌은 "내 얼굴이 죄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