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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권지영 기자]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모 씨와 한편의 막장드라마를 쓰고 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김현중을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가 취하해 인터넷을 들끓게 했던 최모 씨가 이번에는 임신했다고 나서면서 두 사람 사이에 극명한 입장차가 또 한 번 드러나게 된 것. 두 사람의 입장이 상반되는 가운데, 임신과 같은 사적인 일이 폭로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