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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29) 측이 두 살 연상의 전 여자친구 최모씨와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불거진 임신설도 미확인 상태라고 했다.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는 23일 공식 보도자료에서 "김현중씨와 최모씨 사이의 폭행사건에 대해서는 지난해 9월 합의가 이루어졌다"며 "이후 최씨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나 지난해 연말에 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