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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전 여자친구인 최모 씨와의 재결합과 임신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키이스트 관계자는 23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김현중씨와 연락이 닿았다. 현재 입장을 정리중이다. 최대한 빨리 정리를 하겠지만, 중대한 사항인만큼 오전중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2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측근의 말을 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