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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지현 기자]아빠를 부탁해 조재현과 딸 조혜정이 스티커사진을 찍었다.2월21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24살 어린 나이에 혜정이 아빠가 된 조재현, 35년차 연기파 배우지만 집에선 딸 윤경이 바라기 아빠 조민기, 딸 다은이만 보면 행복한 딸 바보 아빠 강석우, 개그계의 대부 그러나 딸 예림이에겐 무심한 아빠 이경규 등 4명의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