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동아일보]"'설 분위기가 하나도 안 난다'는 얘기가 많았다."(여당 의원)"젊은이들이 '우리 좀 살려주세요'라고 하소연하더라."(야당 의원)설 연휴 기간 지역구를 다녀온 여야 의원들이 가장 많이 들은 얘기는 민생 문제였다. 청년들의 일자리부터 연말정산, 보육, 복지 등을 망라했다. 특히 "경기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데 정치권은 민생을 소홀히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