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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새벽 귀가 중인 여중생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알고보니 이 남성은 한 IT 업체 임원이었는데, 강제 추행과 공연 음란 혐의 등 전과만 18범이었습니다.김근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새벽, 서울 마천동 노상.한 30대 남성이 귀가 중이던 여중생 2명의 뒤로 따라 붙었습니다.이 남성은 여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