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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두산그룹 회장(60)의 장남인 박서원 오리콤 크리에이티브 총괄부사장(37·사진)이 콘돔에 이어 잼을 내놨다.오리콤은 박 부사장이 떨어지거나 상처가 난 과일로 만든 잼 '이런쨈병'을 16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익금은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돌려준다. 사회공헌활동(CSR)인 셈이다.이번 사업은 박용만 회장이 3년 전 태풍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