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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익명게시판에 "생리휴가 가려면 생리 인증하라"… 일베 헤비 유저로 밝혀져, 보도국 큰 충격[미디어오늘정철운·김도연·강성원 기자]이 기사는 A씨라는 특정 개인이 아니라 사회 현상이 된 일베 문화가 어디까지 확산돼 있는지에 주목하는 기사입니다. A씨가 인터넷 공간에 남긴 일련의 흔적은 표현의 자유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상식에서 크게 벗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