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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인도에서 일본 여성 관광객이 강간당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지난 8일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 자이푸르에 여행 온 20세 일본 여대생이 관광 가이드에게 성폭행을 당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중국 환추스바오가 최근 보도했다.이 여성은 경찰에서 인도 가이드가 오토바이로 이 지역을 안내 했는데 날이 어두워지자 한적한 곳으로 끌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