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학벌없는시민모임 "성별·학력·직업 차별하는 광고"【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문구류 판매업체가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등 인권 침해적 요소가 있는 문구를 삽인한 학용품을 판매하고 있어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판매 중지를 요구하고 나섰다.학벌없는사회를 위한 광주시민모임 등 광주지역 4개 인권단체는 9일 "온라인을 통해 문구류를 판매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