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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담배회사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가 소량 판매 마케팅을 시작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성년자의 담배 구매 가능성을 높인다는 이유로 소량 판매 금지를 권고하고 있다. 정부는 담뱃값 2000원 인상 이후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외국 담배사들의 '꼼수' 마케팅에 속만 끓이고 있다.8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BAT코리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