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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국 남자아이가 조지아주(州)에 있는 이발소 'A-1 컷츠'에서 '노인 머리'를 자르기 전(왼쪽 상단)과 후(왼쪽 하단, 오른쪽 상단, 오른쪽 하단) 모습. 조지아주 스넬빌에서 이발사 러셀 프레드릭이가 제안한 아들의 버릇을 고쳐주는 머리 모양이 일부는 '벤저민 버튼 스페셜' 일부는'노인 머리'라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다고 CNN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