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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일명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들에 대해 추적했다.7일 오후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재미교포 전도사의 한국 전쟁 예언을 믿고 외국으로 피난을 떠난 사람들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해 11월 일명 '12월 한국 전쟁설'을 믿은 이들이 미국,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피지 등 외국으로 피난을 떠났다. 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