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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증세 없는 복지 논쟁'과 관련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경제를 살려서 국민에게 부담 가지 않도록 세수를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복지는 소중한 투자라면서, 복지 축소론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이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저출산, 고령 사회 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하던 박근혜 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