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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남부경찰서는 마사지 업소 내부에 밀실을 만들고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알선 영업을 한 업주 황모(66·여)씨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달부터 울산 남구 삼산동의 한 상가건물 3층(200㎡)에서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면서 태국 국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