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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S아파트 주민 100여명 인근 세곡2지구 중학교 신입생이자녀들 다닐 대왕중에 배정되자 서울시교육청 몰려가 항의 집회4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 서울 강남구 수서S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인근 세곡2지구에 최근 들어선 보금자리주택 거주 학생들이 자신들의 자녀가 다니게 될 대왕중학교에 배정됐다는 이유에서다.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