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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미디어 이정현기자] 배우 이병헌(45)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보는 날은 언제가 될까. '협녀: 칼의 기억' '내부자들'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등 세 작품 공개를 앞둔 그였지만 모델 이지연(25) 및 걸그룹 글램 출신 다희(21)와 불거진 성희롱 및 이에 따른 협박 논란에 모두 수면 아래로 내려갔다. 유부남이었던 그가 성추문에 휩싸이자 등 돌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