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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연기자 클라라가 데뷔 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연이은 전속계약 분쟁으로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던 그는 이번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로부터 "활동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말 그대로 사면초가다. 클라라를 비추던 화려한 스포트 라이트는 꺼졌고, 그녀의 섹시함에 열광하던 대중은 차갑게 돌아섰다. 엎친데 덮친격 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