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 베스트'가 이번엔 '룸녀 인증'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유흥업소에서 일한다는 한 회원이 많은 수입을 자랑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는 사람을 비하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윤리의식이 없다며 혀를 찼다.한 네티즌은 최근 일베에 직접 촬영한 사진 2장을 올렸다. 원피스를 들고 일베 회원임을 나타내는 손동작을 한 모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