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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맞춤형 보육 강화해 전업주부 선택권 넓히겠다는 것"(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전업주부가 불필요하게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수요를 줄이겠다"며 보육 체계 개편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문 장관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건강보험공단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0세 아이는 가정 양육 비율이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