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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속죄하는 아들과 그걸 지켜보는 엄마. 누구 한 명 상처받지 않은 사람이 없없다.1월 21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사춘기 자녀들의 혹독한 예절학교 방문기를 담은 '진짜 사춘기' 특집을 마련, 여섯 명의 사춘기 자녀들이 청학동 김봉곤 훈장의 예절학교에 입성, 2박3일간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아이들은 예절학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