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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가족 중에 암 환자가 있다면 고통에 힘겨워 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두 살배기 딸이 그렇다면 아버지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딸을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고 싶을 것입니다. 호주의 한 아버지가 딸을 살리기 위해 벌이는 눈물겨운 사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는 호주 퀸즈랜드 케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