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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클라라가 최근 불거진 논란 관련해 심경을 고백했다.클라라는 20일 오전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서 장문의 글을 보내왔다. 클라라는 "저는 어제 정식재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재판에서 사형을 받았고 여론재판에서 사형 확정을 받았습니다"라고 최근 대중의 비난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다.그녀는 속옷 사진을 보낸 것에 대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