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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탐사 기획/MB '31조 자원 외교' 대해부] 볼리비아 '우유니' 자원개발 현장이상득이 공들인 사업볼리비아 정부는 "안된다고 했다"펑퍼짐한 겹치마에 동그란 중절모를 얹어 쓴 여성들, 해발 3500m에 자리한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 거리 어디에서나 전통 복장을 한 여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손진후 볼리비아 한인회장은 "정부의 진흥책으로 전통 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