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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녀 판결문에 담긴 죄와 벌[엔터미디어=이만수 기자]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한 모델 이지연과 걸 그룹 글램 김다희는 결국 각각 징역 1년 2개월, 1년을 선고받았다. 본래 검찰이 3년을 구형한 것에서 이렇게 양형이 바뀌게 된 것은 이병헌 역시 어떤 빌미를 제공했다는 사실이 인정됐기 때문이다."유명인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