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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인천 송도국제도시 입주민연합회의 한 학부모가 15일 보육교사의 어린이 폭행 사건이 발생한 문제의 어린이집 인근에서 '때리지 마세요, 안아주세요,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대한민국 엄마들이 뿔났다. 어린이 학대 사건이 발생한 인천 연수구의 K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의 '어린이집 인증평가'에서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