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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어린이집 학대 피해 어린이 어머니 괴로운 심경 토로"괴롭지만 강력한 처벌 있어야 우리 아이들 지킬 수 있을 것"(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너가 잘못한 거다. 엄마에게 말하면 더 혼난다."김치를 남겼다는 이유로 보육교사에게 무자비하게 뺨을 맞은 네 살 어린이는 보육교사의 엄포 때문에 집에 가서도 엄마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