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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새누리당이 인천 어린이집 폭행사건을 '세월호 참사 이후 최대 충격'으로 규정하며 관련제도 정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15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4살짜리 아기를 폭행하는 장면을 보고 많은 국민들이 아들 딸 손자 손녀를 생각하며 충격을 받고 분노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