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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반찬을 남겼다는 이유로 4살 여아의 뺨을 때린 인천 어린이집 여교사에 성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특히 이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보육진흥원이 실시한 평가 인증에서 100점 만점에 95.3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분노와 배신을 자아낸다.'사랑스러운 그녀'라는 이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던 교사 A(33 ...